제293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차 2019.12.03.

영상 및 회의록

○ 위원장 방원욱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 위원장 방원욱
기획예산담당관님 나오셔서 도서체육센터의 담당 및 차석을 소개하신 후 세입예산은 제외하고 세출예산 중 신규 및 주요사업에 대하여 간략히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입니다.
도서체육센터소장이 공석인 관계로 제가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제안 설명에 앞서서 담당과 주무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담당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황영필 운영지원담당입니다.
정연석 시설관리담당입니다.
김금성 도서관담당입니다.
다음은 주무관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윤종구 운영지원팀 6급 주무관입니다.
전준표 시설관리팀 주무관입니다.
문대일 도서관팀 주무관입니다.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이상으로 소개를 마치고 속초시 도서체육센터 소관 2020년도 당초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참조 2020년도 본예산 세입·세출예산 자료>
● 위원장 방원욱
네, 담당관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담당관님 저희가 첫 질의는 10분으로 정했고 그다음에 추가질의는 5분으로 정했습니다. 참고하여 주시고요.
그다음에 바로 가시죠.
도서체육센터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존경하는 이영순 부의장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이영순 위원
첫 질문에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담당관님 제가 칭찬하려고 합니다.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고맙습니다.
● 이영순 위원
보니까 도서체육센터가 14억 8,000만 원이지만 거기에는 센터운영비하고 추진비가 6억 2,000만 원이고요. 공공도서관 운영비가 2억 7,000만 원입니다. 그리고 행정운영비가 1억 3,200(만 원)이고요. 재무활동비는 원금상환, 이자상환 6,400만 원입니다. 고로 사업비도 최소입니다. 한 8억 9,000(만 원)에서도 운영비가 거의 들어가 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시립도서관 운영을 하죠, 도서문화프로그램 운영하죠, 작은 도서관 운영하죠, 장난감도서관 운영을 하고요. 공공도서운영을 합니다, 그러면서. 2억 7,000만 원에서.
그래서 참 알차게 잘하고 계시고. 예산집행도 작년에 보니까 83.5%를 넘었습니다. 일단 안전사고가 없이 이렇게 온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하기 때문에 이렇게 잘 해나가리라 해서 제가 칭찬을 하려고 하고요.
한번 띄워주십시오.
저기 우리 문대일 주무관님이 공모를 해서 갔더니 저렇게 작은과학관 전시를 하고 있더라고요. 저게 주관은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저 시설하고 모든 자료를 내줘서 지금 12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3층하고 현관 앞에. 가니까 아동도 좋고 아니면 부모와 자녀가 같이 손잡고 좋은 구경을 할 수 있는 공모전을 열심히 하고 있어서 제가 좀 칭찬을 하려고 저기를 찍어왔습니다. 고생하고요. 수고하셨다는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황영필 계장님 저희 위원하고 같이 일하다가 가셔서 열심히 일하시는 거보니까 박수를 보냅니다. 1년 동안 고생 많이 하셨고요. 내년에도 14억 8,000(만 원)이라는 돈으로 알차게 공모사업도 열심히 하시고 열심히 잘해 주십사 하고 인사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대표로 고맙습니다.
● 이영순 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방원욱
아까 화면, 이영순 부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국립환경과학원에서 가져온 건가요?
● 이영순 위원
국립중앙과학관.
● 위원장 방원욱
거기 우리 매립지 옆에 있는데 거기서.
● 이영순 위원
저희 속초시는 한 푼도 안 들이고 공모해가지고 전시관 시설이고 뭐고 다 가져와서 저희 시민들한테...
박수 좀 쳐주세요. 문대일 주무관님.
● 위원장 방원욱
그렇군요.
● 이영순 위원
공모사업을 해주셔서 훌륭하게 하셨다고 해서.
● 위원장 방원욱
수고하셨습니다. 나비가 훨훨 날아다니는 도서체육센터에.
● 이영순 위원
저도 시간되면 구경을 많이 가고 싶은데.
● 위원장 방원욱
좀 규모가 컸으면 좋겠고요.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선익 위원님 있을 것 같은데 없으십니까?
예, 그러면 우리 간사로 수고하시는 존경하는 김명길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 김명길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우리 과장님 공석으로 인해서 우리 박용하 기획예산담당관님께서 예산 준비하시느라고 또 고생 많으셨는데 또 오늘 제안설명해 주시느라고 또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군다나 오늘 참 뜻 깊은 또 질의자리가 된 것 같습니다.
의회에 8대 처음 들어와서 의원으로서 참 도움도 많이 받았고요. 의회사무과에 계시면서 우리 계장님의 역할을 또 충실히 수행해 주시고 지금 도서체육센터로 가신 황영필 계장님 오늘 이 자리에서 뵙게 돼서 상당히 반갑고 고마웠다는 말씀드리고 질의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영장 안전수칙도 잘 돼있고 홈페이지가 잘 관리가 되고 있는데요. 보니까 수영장 이용복장안내에 보니까 사진 하나만 좀 띄워주십시오. 이건 조금만 개선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 중에 하나가 이 수영장 수영복용품과 관련 돼서 배너 띄워놓으셨는데요. 출입제한 복장용품 이렇게 보니까 다 이해가 갑니다. 이해가 가는데 긴팔 이게 왜 안 되는 거죠? 몸에 문신 있는 사람들은 그러면 어떻게 들어가야 됩니까?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이게 이제...
● 김명길 위원
다른 것들은 다 이해가 가는데 지금 혐오... 다른 시민들에게 혐오를 줄 수 있는. 그러나 또 운동을 하기 위해 찾은 시민이 있을 텐데 요즘 몸에 타투라든가 문신이 있는 분들은 가리고 갈 수 있는.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저기 수영장에 복장 문제가. 제가 참고로 말씀드리면 2014년부터 ‘15년, ’16년 초까지 근무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처음 물론 체육센터는 계속 운영이 돼 왔었고요. 운영이 돼오면서 지금 복장문제에 대해서 여러 가지 자유스럽게 이렇게 입도록 해 달라는 건의사항도 여러 번 있었고 많이 검토를 했습니다마는 역시 공공시설이다 보니까 모든 원칙과 어떤 기준이 필요한 부분들이고. 그래서 일부는 또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미관상 여러 가지 혐오를 준다든지 보기 흉하고 여러 가지 종합적으로 고려를 하면서 저희가 또 다른 시설도 운영하는 사례라든지 이런 걸 검토를 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런 부분들은 좀더 검토를 하면서 크게 무리가 없고 하면 개선해서 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그런 부분들은 실무적으로 좀더 세부적으로 검토를 해서 추진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김명길 위원
우리 담당관님께서 좋은 말씀해 주셨는데요. 제가 다른 부분은 다 이해가 가는데 이 긴 티 야외용이어서는 안 되겠죠. 그러나 수영복용도로 나온 전신수영복도 있고 스판재질로 해서 수영복으로 나온 게 있는데 굳이 긴팔을 복장에... 야외용 긴티, 긴팔, 반팔 이 용도는 아닌데 지금 여기 사진으로 보면 이게 빠져 있단 말이죠. 이대로라면 전신수영복은 못 입고 들어가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몸에 타투라든가 이런 상대방에게 혐오를 줄 수 있는 게 있다면 좀 가리고 들어가야 되는데 이렇게 한정돼 있으면 좀 그럴 수 있으니까 좀 잘 감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궁금해서 여쭤본 거예요.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면밀히 검토해서 추진하는 방안을 찾도록 하겠습니다.
● 김명길 위원
실무자들께서 현장에서 잘 알아서 해 주실 거라고 믿기 때문에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겨울철에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시는 분들 중에 위급상황이 발생되는 건수가 항상 겨울에 좀 많이 일어나는데 안전대책은 있으신가요?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그거는 저희가 그전에도 제가 근무할 때도 그런 유사한 사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세동기도 거기 여러 대 인근에다 갖다놓고 있고 또 그다음에 경찰서, 119쪽하고도 긴급 핫라인이 돼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심정지, 수영장에 갑자기 들어갔다가 심장이 멎는다든지 여러 가지 위급상황이 발생되면 즉시 이렇게 할 수 있는 그런 라인도 구축이 돼 있습니다. 그런데 워낙 갑자기 예기치 않게 이렇게 발생되다 보면 또 신속하게 대처하는 이런 부분에서 조금 문제가 생기면 또 이렇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하여튼 그런 수영장 운영하면서 가장 신경을 쓰고 해야 될 부분이 바로 그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늘 직원들도 하여튼 그 부분은 늘 아주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서.
● 김명길 위원
본의 아니게 건강상 이상이 생겨서 시민들께서 위급상황이 생기시면 초동대처가 중요하기 때문에 현장에 계시는 수영강사분들은 CPR교육을 다 받으셨죠?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그런 교육 다 받고 있습니다.
● 김명길 위원
다 받고 계시죠. 알겠습니다.
헬스기구라든가 유지보수 소모품 구입들이 소규모로 금액들이 올라왔는데 650페이지에 보니까 약품비 있잖아요, 약품비. 약품은 보통 어떤 걸 쓰십니까?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약품비라고 하는 부분이 상수원수가 들어옵니다, 이제. 원수가 들어와서 오버풀로 해서 바로 배출시키는 게 아니고 사실 오버풀로 한 물이 밑으로 다시 받아서 역수를 합니다. 역수를 해서 다시 수영장 바닥으로 해서 이렇게 다시 쓰는 이런 형태로 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이제 이물질들 이런 것들 둥둥 떠다닐 수도 있고 그래서 거기에 대한 응집제, 여러 가지 그다음에 소독제, 여러 가지 PH조절제, 여러 가지 그런 부분들을 연중 계속 구입해서 계속 투입을 시켜야합니다. 그래야지 청결유지.
● 김명길 위원
지금 이 수질관리와 관련해서는 최고라고 말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수질은 늘 의무적으로 1년에 한 2번씩 물을 갈아줍니다. 가는데 여러 가지 그걸 우리 강원보건환경연구원 쪽에다가 수질을 떠서 계속 검사를 매월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문제가 되거나 혹시 가려움증이나 이런 게 유발될 수 있는 소지가 있으면 늘 신경을 써서.
● 김명길 위원
1년에 2번.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예, 1년에 의무적으로 2번씩 이렇게.
● 김명길 위원
물을 완전히 바꿔주시는 거죠?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예, 완전히 안에 물을.
● 김명길 위원
그렇죠, 1년에 2번씩. 잘 알겠습니다.
자동제어시스템 서버 증설 컴퓨터구입이라는 게 뭘 말씀하시는 거죠, 650쪽에?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이게 도서체육센터가 여러 가지 복잡한 구조로 돼 있습니다. 보안 자동으로 체크하는 부분이라든지 뭐 또 여러 가지 이런 도서 이렇게 지금 그냥 들고 나가면 울리는 이런 문제라든지 안전, 보안 여러 가지 부분들이 종합적으로 운영되다 보니까 그런 종합컨트롤 할 수 있는 서버, 그걸 보강하는 그런.
● 김명길 위원
잘 알겠습니다.
이제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 어떻게 보면 시민서비스를 제공하시는 분들인데 프론트라든가 이 근무자들에 대한 교육은 특별히 실시하시는 게 있으신가요?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거기 가장 일선에 친절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그건 뭐 아주 당연히 해야 됩니다.
● 김명길 위원
시민들께서는 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체육센터이기 때문에 또 지식을 함양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기 때문에 안심하고 가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근무종사자들 근무환경도 나름 관심을 좀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네, 명심하겠습니다.
● 김명길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 위원장 방원욱
예, 김명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존경하는 유혜정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유혜정 위원
도서체육센터 지금 자리가 과장님 공석인 상황에서 어려운 여건 하에 계장님 이하 열심히들 좀 끌어오셔가지고 일단 감사를 좀 드리겠습니다.
질문을 드릴게요. 650쪽에 수영장 LED조명 교체공사 5,000만 원이나 들어요, 그렇죠? 조명이 LED로 많이 그렇게 되는데 이게 좀 견적을 받아보신 건가요?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예, 이거는 그쪽 관련 업체에 견적을 받아가지고 예산을 넣었던 부분입니다.
● 유혜정 위원
아, 그러네요. 상당히 하여간에 많이 드는 금액인데 이번에 시설비가 수영장의 부분에 대부분 그렇죠? 그러니까 한 번 제대로 할 때 조명, 미끄럼방지, 그레이팅교체공사라든가 이런 상황들인데 국민 또 체육과 피부에 맞닿는 상황들이고 상당히 긴장감이 있을 수밖에 없는 공간인 부분이에요, 수영장이. 이런 부분 좀 잘 이참에 진행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공간조성이.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예, 잘 개선될 수 있도록 신경 바짝 쓰겠습니다.
● 유혜정 위원
그리고 651쪽에 독서문화프로그램이 있는데 이제 이중에 제가 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게 장애인 프로그램이에요. 왜냐하면 ‘19년에 제가 알고 있는 장애인 부모가 장애인 프로그램 하게 됐다라는 이야기를 저한테 문자를 넣어주고 전화를 했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아, 이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저희가 청소년하면 학교 밖 청소년은 무척 관심을 우리가 쏟았고 긴장해야지만 거기를 생각해내듯이 도서관이나 이러한 또 수영장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할 때도 비장애인이 기본적으로 거기만 생각을 하게 되는데 이렇게 프로그램에서 장애아라든가 이런 대상으로 뭔가를 기획해낸다는 것에 대해서는 사실은 참 많이 우리가 선진화돼야지만 가능한 거고 또 그것에 굉장히 기다리고 있고 감사함을 전하는 이런 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지금 인원이 아마 많이 그렇게 참석하거나 그렇지는 않은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그렇지만 참 중요하다. 그래서 올해 이제 어떤 프로그램을 좀 준비하고 계신지. 그런데 횟수가 2번밖에 안 돼요.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이게 물론 수영장에는 재활프로그램 이런 것도 하고 있고요.
● 유혜정 위원
예, 지난번에 시설비로 그런 부분들 저희가 확충했었죠.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도서 관련 이런 부분들은 청해학교 쪽에 또 아니면 일반 장애인들 대상으로 해가지고 특별강사를 초청해서 거기에 맞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연 2회는 주기적으로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 유혜정 위원
지금 하여간에 담당관님께서 정확한 답변을 해 주시기가 사업에서 좀 쉽지 않을 거라, 예산전체는 이해를 하시겠지만. 어쨌든 오늘 직원여러분들이 함께 계시니까 이참을 빌려서 하여간에 도서관을 이용하거나 프로그램 구성에 있어서 이런 부분 좀더 관심을 가져주십사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좀 말씀을 드리는 게 요즘 속초가 권역에 따라 이제 상당히 서울에 강남과 강북이 갈리듯이 알게 모르게 이 속초권도 남부와 북부라는 언젠가부터의 그 언어가 아주 극명한 도시개발에 대한 부분이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도서체육센터가 있는 남부권은 이것만으로도 사실은 굉장한 수혜를 받고 있는 지역이고 삶의 질이 좀 달라요. 그래서 이 북부권에 다른 건 차치하고라도 장난감도서관이 지금 들어가 있는 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사업으로 이렇게 지금 진행이 되고 있고 이게 곧 끝나게 되죠?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끝나게 됩니다. 1,500만 원씩 5년 동안 하는데 그게 그때 2015년도에 아마 개관이 됐고 ‘16년도부터 받았거든요. 그래서 내년도 아마 끝나는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 유혜정 위원
그래서 저희가 그 주에 본부장을 뵀을 때 이런 부분들이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해 주되 더 요청은 이게 시가 저희와 함께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지원해서 또 이러한 부분들이 됐으니까 우리 1개소 좀 더 필요하다. 의외로 지금 북부권이 사실은 학교가 많아요, 남부권보다. 학교가 많기 때문에 거기에 거주하고 있는 아동들의 숫자도 상당히 되고 거주민들 우리가 꽤 되죠, 공동주택도. 그런데 이게 어느 날인가부터 북부권이 굉장히 취약한 지역이 이런 공공시설의 부분에서 되었어요. 그래서 장난감도서관 같은 부분이 여기 지금 작은 도서관이 있죠?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예, 있습니다. 영랑 작은도서관 하고 풀이음하고 두 군데가, 그쪽에 있습니다.
● 유혜정 위원
그래서 이 부분은 한번 초록우산어린이재단쪽이 지금 속초시에 많은 좀 관심을 갖고 후원과 투자를 해 주시고 있는데, 지금 현재 이제 5개년 사업이 끝나는 부분에 지속성과 논의와 함께 저희 이쪽 북부권 아동들을 위한 부분으로 좀 다시 사업이 좀 연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좀 강하게 협조요청을 해보셔야 되지 않을까, 이게. 아니면 행정이 되어서라도 장난감도서관의 부분들을 좀 해 주십사.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하여튼 위원님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서 아주 100% 공감을 하고요. 그런 필요성도 아주 적극 공감을 합니다. 북부권쪽에 그런 좋은, 조금 어려운 분들 장난감 구입 안 하고 대여해 줄 수 있는 그런 걸 더 하나 좀 증설하고 그러면 좋은데. 지금 이 장난감도서관 같은 경우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전국적으로 돌면서 하나씩하나씩 마련을 해 주고 있는데. 이게 조금 차례가 오는 부분이 아직 순기가 조금 안 되는 부분도 있고. 물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서 그렇게 다시 또 하나 좀 지원을 받고 또 특정 한 몇 년 동안 운영비라든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여건만 되면 참 너무 좋은데. 여러 가지 필요는 하지만 또 장난감도서관을 하려고 하면 여러 가지 공간적인 문제라든지 또 이런 시설확보라든지 이런 현실적인 부분들이 사실 좀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도 거기 근무를 당시에 하면서도 영랑동 작은도서관, 영랑 작은도서관도 너무 열악하고 공간도 좀더 넓고 이랬으면 좋겠고 장소도 좀더 충실하게 확보를 했으면 좋겠고. 여러 가지 아쉬운 점이 많았는데 역시 그런 공간문제라든지 이런 문제점이 많아가지고 좀 그렇게 실현을 못한 아쉬움이 있는데 하여튼 그런 부분들은 계속 당면한 과제로 해가지고 잘 이렇게 검토하고 추진해나가야 될 사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 유혜정 위원
계속 기억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아동이나 이런 부분은 요청을 하고 논의를 해도 잘 잊으시더라고요. 그러니까 성인이나 노인분들이 뭔가 사업에 대한 요청들을 하셨을 때는 참 잘 챙겨주시거든요.
그래서 사실은 아동들에 대한 상황들이 또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이 또래의 부모들이 뭔가 집단화되기가 어려워서 이런 요구를 개별개별의 집단에서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들. 저희가 인구정책에 대한 이야기들을 지금 이번 예산안 하면서 저희가 화두가 됐어요. 그러니까 정주하고 있는 상황이 잘 살 수 있는 것들을 키워주는게 인구가 유출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젊은 인구들이 있어지는 것이 사실 우리의 경제활동들을 상당히 활성화시킬 수 있는 어떤 동력이 되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런 식의 아동들에 대한, 또 유아들을 위한 어떤 정책은 곧 저희 인구정책과 함께 전반적인 상황을 활성화시키는 것과 좀 연결된다라는 생각들을 해 주시고요.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공감합니다.
● 유혜정 위원
그래서 도서체육센터뿐만이 아니라 오늘 예산담당관님께서 오셨으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잊지 마시고 함께 또 저희도 같이 좀 추진하는데 논의를 좀 해 보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예, 알겠습니다.
● 유혜정 위원
예, 그 답변 제가 아주 크게 듣겠습니다. 작은 말씀이지만.
예,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방원욱
예, 유혜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그렇게 질의를 하겠습니다.
그럼 당초예산이나 올라오나요, 내년에.
아니, 내년 추경 이쪽에 올라오나요?
담당관님 말씀을.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그건 하여튼 좀더 면밀히 검토를 해서 결정을...
● 위원장 방원욱
담당관님 오실 줄 알았으면 준비를 좀 많이 했을 텐데 지금 도서체육센터뿐만이 아니고 하여튼 알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예, 존경하는 우리 강정호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강정호 위원
예,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우리 기획예산담당관님 수고 많으시고요. 과거에 근무하셨던 경력이 있어서 답변을 아주 쉽게 잘 하시는 것 같습니다.
오늘 답변이 답변으로만 끝나면 안 되고 12월이나 1월에 있을 그 정기인사에서 차기 도서체육센터소장님께 반드시 이 내용이 전달될 수 있도록 조치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네. 잘 전달하도록 합니다.
● 강정호 위원
앞서 우리 존경하는 유혜정 위원님 질의하고 좀 중복이 됩니다. 죄송하지만 강조하는 측면에서 조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도서체육센터가 제가 알기로는 2014년도에 개관이 됐단 말이죠. 2014년도 같습니다.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준공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 강정호 위원
준공 때가 개관이 아닌가요?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도서관은 2015년 9월 22일인가 아마 그때.
● 강정호 위원
아, 그렇습니까?
수영장하고 같이 다 하지는 않았다, 이런 말씀인가요?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예, 수영장 먼저 준공.
시민들이 편안하게 지금 이용하실 수 있는 어찌 보면 속초시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고 계세요, 이 체육센터가.
참 정말 북부권에 지역구를 둔 의원으로서는 정말 부럽고, 또 부럽습니다. 우리 주민들께서 상당히 이용거리가 멀어서 이용하시는데 많이 불편함을 가지고 계시고 비록 이런 예산심의과정에서 드릴 말씀은 아니지만 향후 북부권에도 이러한 좋은 시설들이 꼭 들어왔으면 하는 바람을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기획예산담당관님이 좀 고생해 주시면 그런 예산확보에도 좀 쉽게 갈 수 있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런 공공시설을 확충하는데 노력을 많이 하겠습니다.
● 강정호 위원
기존에 소장님 계실 때 장애인 부모님의 건의를 받아서 제가 한번 센터를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내용이 뭐였냐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청해학교를 다니는 장애인학생들의 하교시간과 프로그램시간이 좀 맞지 않는다. 그래가지고 건의를 드렸더니 또 잘 검토해 주셔가지고 지금 현재는 시간이 변경돼서 잘 운영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항상 말씀드리지만 자기 권리주장을 잘하지 못하는 우리 장애인분들을 위해서 우리 도서체육센터가 좀더 자발적으로 장애인들이 불편한 사항이 없는지 그런 프로그램 확충할 게 없는지 또 체육센터를 이용하시면서 이동하는데 불편이 없으신지, 더 편익시설을 갖춰야 될 것이 없는지에 대해서 직원분들께서 조금 더 노력을 해 주십사 하는 당부의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명심하겠습니다.
● 강정호 위원
그리고 예산서에도 있지만 좀 부족해 보입니다마는 LED조명 교체공사와 미끄럼방지 바닥개선공사가 각 5,000만 원씩 예산이 예정이 돼 있단 말이죠. 그때 이제 LED조명은 한 7일 정도면 소요가 되는데 미끄럼방지 바닥개선공사는 한 40일 정도 지금 예상을 하고 계신단 말이에요. 그러면 휴관을 또 해야 될 텐데 이 부분에 대해서 시민들에게 충분한 사전에 홍보가 돼서 시민들이 또 오셨다가 그냥 가시는 일이 없도록 그렇게 좀 미리 사전에 준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그렇게 사전에 홍보를 충분히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 강정호 위원
그리고 제가 좀 아쉬운 말씀 하나 드리겠습니다.
화면 좀 잠깐 보겠습니다.
정말 열심히 다들 노력하고 계신데 지금 현재 계장님이 답변하셔도 됩니다. 바깥에 이렇게 돼 있죠. 지금 현판이. 나름대로 의미가 있을 겁니다. 도서체육센터로 부서명칭이 변경되면서 새로 하신 것 같은데 그 밑에 분명히 시립도서관도 들어가야 될 것 같고 속초국민체육센터도 들어가야 될 것 같아요, 제가 보니까.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만들어놓으신 이유가.
그런데 이렇게까지는 좋은데 그러면 속초시청홈페이지는 어떻게 돼 있나 한번 보겠습니다. 속초시청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우리 도서체육센터를 들어가려고 하면 제 생각입니다만 패밀리사이트에 속초도서체육센터가 있고 도서체육센터로 들어가서 링크가 연결돼서 국민체육센터와 시립도서관으로 이렇게 나눠져야 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지금 화면에 보시다시피 잘 안 보이죠. 죄송합니다. 좀 확대해 드리겠습니다.
보시다시피 지금 속초도서체육센터는 없어요, 여기에 지금 없고. 이제 보시면 국민체육센터하고 속초시립도서관이 이렇게 나뉘어져있단 말입니다. 그래서 따로따로 들어가게끔 지금 현재 돼 있단 얘기죠. 그러면 물론 우리 젊은 시민들이야 뭐 충분히 다 알아서 들어가시겠지만 연세가 조금씩 더 올라갈수록 이런 거에 익숙하지 못한 우리시민들께서는 여러 가지 불편한 사항이 있을 수 있단 말이죠. 그래서 관공서의 명칭은 항상 간단하고 명료하고 쉬워야 된다, 이런 거 아닙니까. 그래서 우리가 부서간에 명칭변경을 할 때도 그런 걸 다 고민하잖아요. 계장님 하실 말씀 있으세요?
이런 부분이 조금 개선이 되면 우리 시민들께서 들어가셔서 보다 쉽게 우리 도서체육센터의 여러 가지 사업과 수강신청방법, 이용방법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지 않겠나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이렇게 지금 국민체육센터하고 시립도서관 운영사이트를 따로따로 계속 두실 계획이신 건지 그건 좀 여쭤보고 싶은데요.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운영의 기술적인 부분은 제가 미처 체크를 못했습니다. 그거 하여튼 일단 우리 불특정다수 우리 시민분들께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혹시 개선할 부분이 있으면 그렇게 부서명칭 통일이라든지 여러 가지 이런 부분들을 좀더 다시 검토를 해서 개선하도록 그렇게 좀.
● 강정호 위원
담당관님 제가 잘못했다고 드린 말씀이 아닙니다. 제 말씀이 어떤 거냐면 이렇게 따로 운영하는 이유가 있는지 아니면 하나로 합쳐서 아까 말씀드린대로 링크로 연결하게끔 하는 게 맞는 건지 한번 고민을 좀 해 보라는 말씀이지. 제가 이걸 하나로 뭉치는 게 더 맞다라고 주장하는 건 아닙니다.
그러니까 오늘 이 예산심의가 끝나면 우리 계장님께서 충분히 검토하셔서 나중에 따로 말씀해 주시면 제가 이해를 돕겠습니다.
아무튼 우리 도서체육센터는 지금 소장님께서 공백인 상태가 계속해서 이어지다 보니까 우리 주무계장님을 비롯한 계장님들과 주무관님들 특히 부담이 많고 고생이 많으신 거 우리 담당관님 잘 알고 계실 겁니다. 그래서 앞으로 인사기간 전에 직원들 사기 좀 더 북돋아주시고요. 항상 옆에서 잘 좀 도와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 강정호 위원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 위원장 방원욱
네, 강정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면 제가 질의 좀 하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이번 지금 당초예산할 때 중점사안이 각 부서들 예산집행을 중점적으로 보고 있거든요, 담당관님. 이 예산들 왜 이렇게 달라 그럴 때는 참 그렇게 그러시더니 좀 그래요. 그래서 지금 많이 못쓴 부분도 있고 12월 한 달 남았는데 이런 부분들을 어떻게 할 것이냐?
그래서 사업의 시급성을 저희들이 좀 들여다보고 있는데 일단 종합적인 얘기는 안 하겠습니다.
우리 도서체육센터는 하여튼 적절하게 1년을 잘 분배해서 쓰시는 것 같고요.
그다음에 이 사업내용 중에 타일교체가 있어요. 그 타일이 660㎡이거든요. 그걸 타일을 그냥 타일, 일반타일이 아니고 미끄럼방지타일을 660㎡ 이제 다 깔아야 될 거예요, 일단은 빠진 데 없이. 이 예산 5,000(만 원) 가지고 과연 가능한가요? 그거를 예산서를 담당관님 보셨나요?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여기 전체 타일 지금 개선하고자 하는 면적이 한 630㎡ 정도 되는데요. 일단은 저희가 예산을 계상을 할 때에 전문시설업자를 통해서 가견적을 받아서 반영을 했습니다.
● 위원장 방원욱
왜 그렇게 물어보냐면 40일을 정지를 하고 수영장 중지를 시키고 물 다 빼고 작업을 해야 돼요. 40일을 작업해야 되는데.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양생도 있고 이래서 여러 가지.
● 위원장 방원욱
좋아요, 양생도 있고. 돈이 없어 타일 다 못 까는 일이 있으면 안 된다는 얘기를 하고 싶은 거거든요. 딱 타이트하게 5,000만 원 이렇게 해도 되는 건지 그것도 좀 꼼꼼히 살펴주십시오.
왜 그러냐면 이거 40일을 양생 다 시키고 40일을 세워놓고. 어차피 100㎡를 하나 620㎡를 하나 40일 걸리는 건 똑같을 거 아닙니까, 그렇죠?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그렇습니다. 할 때 아주 애초에 할 때 같이해야지.
● 위원장 방원욱
다 해야 된다는 의견입니다, 본위원이. 그러니까 이거 혹시 돈 모자라지 않나 좀 살펴봐주십시요.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이거 다시 한번 면밀히 살펴보는데 하여튼 일단 업자견적을 받아서 반영했던 부분입니다.
● 위원장 방원욱
작업할 때 한 번에 끝내게. 물빠짐하는 그레이팅까지 지금 다 하시려고 하는 것 같은데.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한꺼번에. 이게 공사한 지가 2014년도 준공 이후에 한 번도 안 했기 때문에.
● 위원장 방원욱
제가 보기에는 물 교체시기까지 딱해가지고 물 교체시기. 일부러 물 빼는 것보다 물 교체시기 사람이 제일 없을 때 그다음에 이렇게 좀 그런 시기들을 맞춰서 하셨겠지만 그래도 지금은 제일 중요한 것이 빈틈이 있으면 안 된다. 진짜 우리 아까 김명길 위원님도 얘기했듯이 응급조치도 필요하지만 넘어지는 게 가장 위험할 것 같아요. 거기 또 어르신들도 많이 오시더라고요. 그래서 살도 좀 빼려고 오시는 분들도 있고 건강을 위해서 오시는 분들도 있는데 넘어져서 또 다른 병을 얻고 가는 경우가 없게 하여튼 센터장님 아니고 담당관님이 오셨기 때문에 또 부탁을 다시 드립니다. 한번 더 들여다 보십시오.
● 기획예산담당관 박용하
명심하겠습니다.
● 위원장 방원욱
알겠습니다. 그리고 하여튼 센터장님께서 공석중인데도 불구하고 우리 황영필 계장님을 위시하여 모든 분들께 다 감사드리고요. 자기가 맡은 바 일을 다 하기 때문에 큰 센터가 돌아간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여튼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수고들 하시고요. 앞으로도 수고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도서체육센터 소관 예산안에 대한 모든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잠시만 계십시오.
3개 부서가 끝났으므로 이상으로 오늘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오늘 3개부서에 대해 2020년도 본예산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제293회 속초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