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9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2019.07.16.

영상 및 회의록

○위원장 신선익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도서체육센터소장 나오셔서 담당 및 차석을 소개하신 후 소관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도서체육센터소장 김영숙

제안설명에 앞서 담당과 차석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담당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황영필 운영지원담당입니다.
정연석 시설관리담당입니다.
김금성 도서관담당입니다.
이어서 차석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운영지원관리팀 차석 윤종국 6급주무관입니다.
시설관리팀 차석 전준표 주무관입니다.
도서관팀 차석 문대일 주무관입니다.
○도서체육센터소장 김영숙

도서체육센터 2019년도 제2회추가경정예산안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참조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세입·세출예산 자료 부록에 실음>

●위원장 신선익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도서체육센터는 매번 주차장문제 때문에 할 얘기도 있고 거리도 있었는데 예산서 달랑 올라온 게 별로 다뤄볼 부분이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도서체육센터 소관 예산안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명길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김명길 위원

고생 많으십니다.그리고 항상 말씀드리지만 우리 현장에 계시는 관계공무원 여러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조금 전에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주차장 관련해서 오늘 교통과에서 그 조례안이 통과가 됐지 않습니까. 그게 많이 도움이 되겠습니까?
근거를 일단 만들어 놓으니까.

●도서체육센터소장 김영숙
예.그거에 대해서 저희들이 또 다시 한번 검토를 해 봐야지 될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다시 시도는 해 보겠지만 긍정적인 답은 입주민들이 어떻게 할지는.
●김명길 위원
어쨌든 지금 우리 소장님 말씀하신 것처럼 답변은 입주민들이 하셔야 되는 부분이고요.그러나 답변이 오기 전에 시에서 준비할 수 있는 부분들은 준비를 하고 대화를 해야 된다, 그런 생각이죠.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신선익 위원
예.
또 질의하실.
강정호 위원님.
○강정호 위원

소장님, 그리고 직원분들 고생 많으시고요.
인버터 이것 좀 한번 여쭤볼게요.
인버터가 보니까 변환장치 그런 거잖아요.

●도서체육센터소장 김영숙
센서.
●강정호 위원
지금 고장이 난 상태인가요?
●도서체육센터소장 김영숙
그게 가운데 것이 약간 멈춤현상이 한 두어 번 있었어요.그래갖고 저희들이 도서관 쪽에 보면 자료실이 올라가는데 이용자가 별로 많지 않거든요.그래서 우선 거기에 있는 인버터를 중앙승강기에다가 인버터를 교환을 해서 하고 있고요.지금 추경에 세워서 예산이 편성돼야지만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습니다.
●강정호 위원
그렇죠.그래서 제가 이게 고장이 언제쯤 났는지 그거를 좀 확인해 보려고 여쭤봤습니다.처리가 되면 빨리 교체를 해서 안전에 이상이 없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서체육센터소장 김영숙
그렇게 하겠습니다.
●강정호 위원
고생 많으셨습니다.
●도서체육센터소장 김영숙
고맙습니다.
●강정호 위원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선익
네,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유혜정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유혜정 위원

오늘 그 추경에 관한 부분은 좀 아니고요.그냥 말씀이 나온 길에 이게 업무보고는 아니지만 좀 궁금해서 여쭤보겠습니다.
먼저 아이들 지금 방학 앞두고 특강프로그램들 많이 준비하고 계시죠?

●도서체육센터소장 김영숙
예.
●유혜정 위원
좀 잘 진행되기 일단 바랍니다.
지금 현재 저희가 도서체육센터로 이렇게 하고 사실은 이 도서체육센터를 들어가려고 그러면, 홈페이지 말씀이에요. 2가지 상황으로 지금 갈라서 있잖아요, 아예 다르게. 이거 어떻게 통합을 할 수 있는 부분들은 안 되나요?
도서체육센터 이러면 도서체육센터를 주민들이 쳐서 들어가야 되는데 지금 국민체육센터가 하나 있고 시립도서관으로 이렇게 지금 아예 처음부터 이원화되어있는데.

●도서체육센터소장 김영숙
지금 그렇지 않아도 저번에 한번 말씀이 있으셔서 저희들이 도서체육센터로 들어가면 시립도서관과 국민체육센터가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각자의 지금 그게 세워질 때도 각각의 본연의 예산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게 합치기는 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유혜정 위원
아, 그러네요.
참, 왜냐하면 공공의 어떤 기관에 대한 부분이면 주민들은 그게 뭐 행정에서 이 예산, 저 예산이 와가지고 통합되어있거나 이런 부분들을 주민들이 알아야 될 이유는 없고 결국은 기구의 이름을 통해서 그다음 사업에 대한 홈페이지 안내로 들어가봐야지 되는데 이게 항상 이원화되어있는 거네요.
일단 그런 한계를 갖고 이게 태어난 어떤 기구로 저희가 볼 수밖에 없는 거죠?
●도서체육센터소장 김영숙
예.
●유혜정 위원
일단 알겠습니다.이상입니다.
●위원장 신선익
예, 이어서 이영순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다.
○이영순 위원

네, 항상 수고 많습니다.
휴일날을 휴일날답지 않게, 쉬는 날이 남 안 쉬는 월요일날 쉬죠.

●도서체육센터소장 김영숙
예.
●이영순 위원
그 고충이 그런 데 있으실 것 같고.
우리 또 의회의 계장님 계셨는데 그쪽으로 가셨습니다.
반갑습니다, 황 계장님.
항상 가보면 깨끗하게 치장을 해 놓고 어떻게 돈을 들여서가 아니라 항상 깔끔한 모습으로 도서관이 돼 있는 부분에 대해서 긍지가 있었고요.
이번에 도서관실이 오픈식으로 이렇게 했잖아요. 담당주무관이 열심히 잘 하셔서 정말 트렌드 있게 지금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트렌드로 바꿔놔서 굉장히 환경이 좋아졌더라고요.
●도서체육센터소장 김영숙
네, 감사합니다.
●이영순 위원
제가 사진을 몇 가지 찍어왔는데 제가 지금 안 가지고 왔네요.아무튼 수고하셨고요.
그전에는 물품구입비 이런 게 없었어요?
●도서체육센터소장 김영숙
물품구입비가 있었는데 청소용품 물품구입비거든요.저희들이 이용객들이 많다 보니까 청결이 조금 더 청소를 자주 하다 보니까 청소용품이 거의 소진이 돼서 추경에 세워서 할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영순 위원
그렇죠.사람이 많이 이용하면 화장지도 상당히 많이 나가더라고요.
그래요, 달리 관리감독도 잘 하시니까 여쭤볼 거리가 없는데 지금 그 개방식으로 이렇게 도서관을 해 놓으니까 어떻게 더 많아졌습니까, 이용자들이?
●도서체육센터소장 김영숙
일단 이용자들이, 실은 열린열람실을 하게 된 것이 청소년들이 답답함을 또 느끼기도 하고 정책에 앞서서 청소년들이 이용하면서 답답함을 느끼고 이런 부분이 있어서 했는데 이분들이 창가를 바라보면서 마음에 좀 여유들이 있는 것 같아요, 공부하시는 분들이.
그래서 이용하시는 분들이 “진짜 앞서 간다.” 저희들한테 오셔서 고맙게 말씀해 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렇습니다.
●이영순 위원
사설 도서관처럼 이렇게 잘해놨다 그래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소장님.
그리고 작은 도서관 도서구입인데 앞으로 이런 공모사업을 좀 자주 하셔서 많이 더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도서체육센터소장 김영숙
네.저희들이 공모사업에는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열린 열람실을 개방열람실 그걸로 하게 된 것도 그런 공모사업에 저희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그렇게 열린 열람실로 만들었습니다.
●이영순 위원
네, 앞으로 좀더 더 발전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관계자 주무관님들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신선익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도서체육센터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동료위원 여러분! 오늘 5개 부서에 대해 2019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세입·세출예산안을 심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제289회 속초시의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