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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선도하는 미의의 전당 속초시의회

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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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위반
작성자 황** 작성일 2007.06.28. 조회수 1008
    
  본인은 지난2007.5.28일  오후3-4시경 교동성당 앞 도로에서

   전기기구를 사고 왔는데 주차위반 통지서가 집으로 왔습니다

   그래서 속초시청에 가서 장애인증 을표시판과같이 제출하고

   그곳에서 전기기구를 삿다고 기록했더니 이제되었으니

   가라고해서 집에왔다 그런데3-4일후 속초시청에서 전화가왔다

   내용은 장애자라도 휠체어를 타지안으면 해당이안되니 다시

   속초시로 오라는것이었다 그래서 내가지난번에 가서이야기 

   할때 없던말이라 했더니 그래도오랜다 왜민원인 시간을뺐느냐

   하니까 그러면본인이 오겠단다 참최선을 다하는 공무원이다  그래서

   그자리에서 과태료용지을 받아내고왔지만 말도안된다 그주차위반 자리에는

   그곳사람들은 주차을 한다 그이야기를하니까 그것은 자기내가알아서 할일이란다 오늘도 동네식당에서 어떤관광객이 그런다 속초시는 타지에서 오는차량을

몇분사이에 사진촬영을 해서과태료을 물게한다고 분개하는것을보았다 한적한길에서 이해못할처사다 한다 그분 E마트 옆이란다     관광객 이안오고 살기힘들다

할때 속초시 행정은 관광객을 못오게 하려는 것이아닐까 생각한다

관광특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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