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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시의 잘못된 시정으로 입은 엄청난 피해를 강력히 호소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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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 | 작성일 | 2021.06.02. | 조회수 | 181 |
| 저는 강원도 속초시 청봉로 141외 6필지에 위치한 호텔스파스토리 A동328호 분양받은 구분소유자 박연미 입니다, 저희호텔은 준공과 인허가까지 모두 마치고 호텔운영을 정상적으로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속초시청에서 호텔진입도로가 없는 맹지에 호텔건축준공승인을 내준 상황이 되었습니다.. 시유지 설악동 323-2번지와 설악동 332-17번지 및 국유지 설악동 302-9 경매낙찰자에게 넘어가게 한것입니다. 다시 사유지와 귝유지로 돌려놓아야 할것입니다. 현재 진입도로를 경매낙찰자가 불법으로 차단하여 호텔운영을 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속초시청의 중대한 행정실수를 하였습니다. 준공당시 시행사 웅산에서 속초시에 진입로에 속한 부지를 기부하기로 약속하고 준공승인을를 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약속이행을 촉구하고 기부받아 시유지로 해놓았다면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이 발생한 것 입니다. 속초시청은 책임지고 저희호텔 진입로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여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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