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속초 청대주공5차 버스 정류장 누구 하나 죽어도 이상하지 않다 살인 정류장 이대로 두어도 됩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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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문** | 작성일 | 2024.04.08. | 조회수 | 282 |
| 속초시 청대주공5차 아파트 정류장 인도도 아닌 도로에 승객들을 승하차 시키던데. 주로 어르신/학생들이 많이 이용합니다. 대체 누구를 위한 누구 머리에서 나온 정류장인지 궁금합니다. 수년 째 제 어머님 외 친척 가족들이 민원을 제기 하고 있지만 달라진 게 없습니다. 지난번에는 우리 어머님이 사고가, 이번에는 어머님 앞에서 이웃 할머님이 사고가 날 뻔 했습미다. 누구 하나 죽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는 정류장입니다. 인명 사고가 나야 부랴부랴 바뀔 것입니까? 속초시의회는 이 문제에 대해 깊이 고민 하고 시정해 주시길 바랍니다. 속초 시청 공무원도 알겠다고 전화 상으로만 말하고 달라진게 없다고 합니다. 지역 사회라고 해서 지역 주민들의 요구를 시정 하지 않고 진행 조차 하지 않는건 지역민을 무시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빠른 시일내로 연락 및 시정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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