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바란다
| 변해야 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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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오** | 작성일 | 2008.06.19. | 조회수 | 1265 |
| 5월25일 일요일 삼척 대금굴을 찾았습니다 막상 도착해 보니 사진찰영금지 구역으로 지정하고 있였습니다 동굴을 보호하려는 의도는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시대는 아나로그시대에서 디지털시대로 변하고 있습니다 요즘 디지털카메라 라이트 반사없이 찰영하고 있습니다 옛날 아나로그 카메라만 생각해 무조건 모든 카메라 찰영금지하는것 행정편의사고 아인가 생각됩니다 강한 라이트 불빛에 동굴안 미생물과 탈색방지 보호 목적일턴데... 전기시설과 조명은 왜설치 했는지, 라이트 반사없이 찰영하는게 전기불빛보다 동굴을 파괴한다고 보시는지. 세계3대박물관(영국대영박물관,프랑스르부루박물관,이태리 박물관)에도 라이트 반사없이 찰영 허용하는 것 모르 시나요 변하고 바뀌여야 합니다 이해할수 없는 찰영금지에 대금굴 안보는 것만 못 했습니다 속초시 대금굴 발전과 홍보를 위해 검토할 시점이라 생각합니다 시장께 전하려 했는데 열린시장실 접속이 안되내요, 여려번시도했지만 다운만 시정질의라도 해서 시정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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