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및 회의록
○ 위원장 최종현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님 나오셔서 담당을 소개하신 후에 세입 예산은 제외하시고 세출 예산 중에 주요사업만 간략히 설명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공원녹지과장님 나오셔서 담당을 소개하신 후에 세입 예산은 제외하시고 세출 예산 중에 주요사업만 간략히 설명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안녕하십니까. 공원녹지과장 이선규입니다.
담당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공원행정팀에 민혜경 담당입니다.
산림조성팀에 최창학 담당입니다
산림보호팀에 이상훈 담당입니다.
공원관리팀에 이경임 담당입니다.
공원보상TF팀에 최민영 담당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공원녹지과장 이선규입니다.
담당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공원행정팀에 민혜경 담당입니다.
산림조성팀에 최창학 담당입니다
산림보호팀에 이상훈 담당입니다.
공원관리팀에 이경임 담당입니다.
공원보상TF팀에 최민영 담당입니다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공원녹지과 소관 2021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조 2021년도 제3회 추경예산 세입·세출예산 자료 부록에 실음>
● 위원장 최종현
예,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녹지과 소관 예산에 대해서 강정호 위원님부터 질의를 시작해 주시겠습니다.
공원녹지과 소관 2021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참조 2021년도 제3회 추경예산 세입·세출예산 자료 부록에 실음>
● 위원장 최종현
예, 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공원녹지과 소관 예산에 대해서 강정호 위원님부터 질의를 시작해 주시겠습니다.
○ 강정호 위원
네,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과장님 저 화면 좀 보겠습니다. 뉴스를 보려는 건 아니고 지금 우리 속초시뿐만이 아니고 동해안 전체에 지금 미국흰불나방이 극성하고 있어서 지금 상당히 지금 큰 문제가 되고 있는데 우리 지금 속초시 공원녹지과에서도 지금 최선을 다해서 방역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방제 업무를.
저는 우리 이 자리에서 산림병해충 방제 관련된 업무에 대한 정책 제안을 좀 하고자 제가 발언 기회를 요청했습니다.
우리가 산림이라 하면 과장님, 산림에 대한 의미를 해석을 하게 되면은 입목과 임지를 포함한 얘기기 때문에 꼭 산에 있는 곳만 산림이 아니고 그냥 우리 일반적인 곳에 입목이 집단적으로 생육되어 있으면 그게 산림에 포함된단 말이에요.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네.
● 강정호 위원
그러니까 산림 병해충 방제라는 업무가 비록 산림보호계에 있지만 우리 지금 공원녹지과에서 하고 있는 가로수, 그다음에 자원조성, 여러 가지에도 다 해당이 되는 일이다 보니까 각 팀별로 병해충 방제 예산을 짤 필요는 없는 건 맞아요. 그러니까 거기에서 집중적으로 그 예산을 관리하고 있으면서 병해충 방제 업무를 하면 되는 게 맞습니다. 근데 올해 예산서를 보니까 그게 한 3,100만 원 정도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렇게 편성을 한 거는 매년 발생되는 산림 병해충 방제를 함에 있어서 그 금액으로 충분했었던 거죠. 근데 우리가 산림 병해충에 대한 공부를 좀 하다 보면은... 저도 이번 기회에 좀 들여다봤더니 이제 이런 게 있더라고요. 주요 해충과 돌발해충으로 구분이 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주요해충이라는 건 우리가 매년 정기적으로 예상했던, 예를 들어 솔잎혹파리라든지 오리나무잎벌레 이런 것들은 계속 예상이 되면서 예산을 세워왔는데 돌발해충 지금같이 미국흰불나방 이런 거는 갑자기 요인이 바뀐 거죠. 밀도를 억제할 수 있었던 요인이 바뀌면서 극성이 되면서 여러 가지 형태로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을 돌발해충이라고 그런단 말입니다. 그러면 돌발해충 방제에 대한 예산을 우리가 가지고 있느냐. 지금 과에서는 어떻게 운영하고 있습니까?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그 돌발해충이든 우리가 계속 해왔던 솔잎혹파리 방제든 같이 다, 공통으로 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 강정호 위원
돌발해충이 많으면 예산이 부족하지 않을까요.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뭐 예산이 부족한 건 사실이죠. 그렇지만 예산이 없다고 그래서 방제를 안 할 수는 없는 거고 적절하게 저희들이 지금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꼭 방제의 업무에 대해서만 있는 거로 하지 않아도...
결국은 인력의 문제거든요, 인력. 인력을 좀 더 투입하는 게 문제였기 때문에 지금 강정호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것처럼 무슨 돌발해충이 발생해서 약제 구입에 대한 어떤 그런 게 문제가 아니라 결국은 방제 활동을 할 수 있는 인력비가 더 필요한 거죠.
● 강정호 위원
그러니까 이제 말 그대로 돌발해충이다 보니까 어느 해에는 적어지면은 또 인력이 덜 소요되는 상황이고 요즘같이 이럴 때는 상당히 또 긴박한 상황에 많은 인력이 또 돼야 되다 보니까 인력 관리도 상당히 중요할 거고.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그렇습니다.
● 강정호 위원
만약에 예산이 부족하다고 그러면 내년도 예산 편성하실 때도 그런 부분까지 감안해서...
제가 보기에는 올해 우리가 해수욕장에 예상치 않던 피목까지 마를 정도로... 또 흰불나방도 생겼고 이런 거 보면 기후의 영향도 좀 받는 것 같고. 그러다 보니 앞으로 병해충 방제에 대한 예산과 인력은 우리가 충분히 확보를 해야 되는 상황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우리 참 여러 가지 업무로 고생 많으신 거 잘 알고 있지만은 그러한 부분들에 있어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잘 좀 점검을 해 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네, 감사합니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 강정호 위원
일단 발언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종현
예,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이영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겠습니다.
네, 위원장님 감사합니다.
과장님 저 화면 좀 보겠습니다. 뉴스를 보려는 건 아니고 지금 우리 속초시뿐만이 아니고 동해안 전체에 지금 미국흰불나방이 극성하고 있어서 지금 상당히 지금 큰 문제가 되고 있는데 우리 지금 속초시 공원녹지과에서도 지금 최선을 다해서 방역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방제 업무를.
저는 우리 이 자리에서 산림병해충 방제 관련된 업무에 대한 정책 제안을 좀 하고자 제가 발언 기회를 요청했습니다.
우리가 산림이라 하면 과장님, 산림에 대한 의미를 해석을 하게 되면은 입목과 임지를 포함한 얘기기 때문에 꼭 산에 있는 곳만 산림이 아니고 그냥 우리 일반적인 곳에 입목이 집단적으로 생육되어 있으면 그게 산림에 포함된단 말이에요.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네.
● 강정호 위원
그러니까 산림 병해충 방제라는 업무가 비록 산림보호계에 있지만 우리 지금 공원녹지과에서 하고 있는 가로수, 그다음에 자원조성, 여러 가지에도 다 해당이 되는 일이다 보니까 각 팀별로 병해충 방제 예산을 짤 필요는 없는 건 맞아요. 그러니까 거기에서 집중적으로 그 예산을 관리하고 있으면서 병해충 방제 업무를 하면 되는 게 맞습니다. 근데 올해 예산서를 보니까 그게 한 3,100만 원 정도 되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렇게 편성을 한 거는 매년 발생되는 산림 병해충 방제를 함에 있어서 그 금액으로 충분했었던 거죠. 근데 우리가 산림 병해충에 대한 공부를 좀 하다 보면은... 저도 이번 기회에 좀 들여다봤더니 이제 이런 게 있더라고요. 주요 해충과 돌발해충으로 구분이 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주요해충이라는 건 우리가 매년 정기적으로 예상했던, 예를 들어 솔잎혹파리라든지 오리나무잎벌레 이런 것들은 계속 예상이 되면서 예산을 세워왔는데 돌발해충 지금같이 미국흰불나방 이런 거는 갑자기 요인이 바뀐 거죠. 밀도를 억제할 수 있었던 요인이 바뀌면서 극성이 되면서 여러 가지 형태로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을 돌발해충이라고 그런단 말입니다. 그러면 돌발해충 방제에 대한 예산을 우리가 가지고 있느냐. 지금 과에서는 어떻게 운영하고 있습니까?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그 돌발해충이든 우리가 계속 해왔던 솔잎혹파리 방제든 같이 다, 공통으로 같이 하고 있기 때문에.
● 강정호 위원
돌발해충이 많으면 예산이 부족하지 않을까요.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뭐 예산이 부족한 건 사실이죠. 그렇지만 예산이 없다고 그래서 방제를 안 할 수는 없는 거고 적절하게 저희들이 지금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꼭 방제의 업무에 대해서만 있는 거로 하지 않아도...
결국은 인력의 문제거든요, 인력. 인력을 좀 더 투입하는 게 문제였기 때문에 지금 강정호 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것처럼 무슨 돌발해충이 발생해서 약제 구입에 대한 어떤 그런 게 문제가 아니라 결국은 방제 활동을 할 수 있는 인력비가 더 필요한 거죠.
● 강정호 위원
그러니까 이제 말 그대로 돌발해충이다 보니까 어느 해에는 적어지면은 또 인력이 덜 소요되는 상황이고 요즘같이 이럴 때는 상당히 또 긴박한 상황에 많은 인력이 또 돼야 되다 보니까 인력 관리도 상당히 중요할 거고.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그렇습니다.
● 강정호 위원
만약에 예산이 부족하다고 그러면 내년도 예산 편성하실 때도 그런 부분까지 감안해서...
제가 보기에는 올해 우리가 해수욕장에 예상치 않던 피목까지 마를 정도로... 또 흰불나방도 생겼고 이런 거 보면 기후의 영향도 좀 받는 것 같고. 그러다 보니 앞으로 병해충 방제에 대한 예산과 인력은 우리가 충분히 확보를 해야 되는 상황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우리 참 여러 가지 업무로 고생 많으신 거 잘 알고 있지만은 그러한 부분들에 있어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잘 좀 점검을 해 주셨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네, 감사합니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 강정호 위원
일단 발언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종현
예,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이영순 위원님 질의해 주시겠습니다.
○ 이영순 위원
네. 존경하는 강정호 위원님 발언에 대해서 같이 하겠습니다. 지금 그 흰불나방이 돌발해충이잖아요.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네.
● 이영순 위원
지금 우리 시는 어느 정도 지금 피해를 입고 있나요. 어떻게 조사는 해보셨어요?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전 지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속초시 전 지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이영순 위원
아, 가정에도 정원에도 들어와 있더라고요, 그게. 징그러워요? 엄청 커요?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아니요, 크지는 않지만 어쨌든 간에.
● 이영순 위원
이 정도 되던데요.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여성들한테는 특히 더, 조금 더 혐오스럽죠.
● 이영순 위원
그게 외래종이죠.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네.
● 이영순 위원
올해 지금 첫 발생한 거예요?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사실은 이렇게 확산된 거는 제가 처음 보는 거고요. 사실은 각 집안에 감나무나 이런 것들을 단독주택에서 키우는 분들이 있다 그러면 해마다 조금씩은 발생이 된 게 있어요. 그런데 그런 것들은 개인주택이다 보니까 개인들이 약을 사서 방제를 해왔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는데 지금처럼 갑작스레 이렇게 확산될 줄도 저도 생각을 못했었고. 그건 어쨌든 간에 지금 저희 시만이 아니라 동해안 전체가 다 그렇고. 저희들이 그래서 저희가 이제 방재팀이 한 팀을 운영했었는데 빠르게 2개 반 더 증액하고 또 증액하고. 지난주부터는 보건소, 농업기술센터와 같이 공조를 하고 있습니다.
● 이영순 위원
네. 인건비를 조달을 어떻게 하고 있어요?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저희 팀에, 저희 과에 있는 방제에 대한 국도비 나와 있는 방제 예산이 좀 있고요. 또 우리 나름대로 각 팀별로 조금씩 있는 인건비 속에 있는 것들을 모아서 저희들이 급하게 투입하고 있습니다
● 이영순 위원
특히 엑스포공원에도 많이 확산이 된 것 같아요.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맞습니다. 거기도 방제를 한 3번 한 것 같습니다.
● 이영순 위원
어떻게 전멸은 못 시키더라도 방지는 해야겠네요.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네.
● 이영순 위원
이제 만리공원이 이제 그 토지 보상비죠.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네네.
● 이영순 위원
앞으로 얼마나 더 남았습니까?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만리공원의 토지보상비는 총액이 136억 원 정도 됩니다. 지금 3추(추가경정)에 위원님께서 예산을 20억 8,000(만 원)을 세워주신다고 그러면 한 102억(원) 정도를 저희가 보상을 하는 거고요. 내년에 남는 것들은 한 삼십 한 사 억 정도가 예상될 것 같습니다.
● 이영순 위원
저번에 차입을 해서 일부 했죠, 17억(원)인가.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네, 지방채 발행을 50억(원), 그다음에 17억(원). 67억(원) 정도 했습니다.
● 이영순 위원
네, 그러면 이제 그 필지를 다 사야지만 만리공원이 완공, 설계가 완전히 되겠네요, 그러면.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일단은 보상이 먼저 돼야 되는 거니까 보상을 완료한 후에 저희들이 공원에 대한 조성을 이제 또...
● 이영순 위원
도심지에 그래도 제일 큰 만리공원이 있지 않습니까.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가 발 빠르게 먼저 만리공원을 투입을 했던 것 같습니다
● 이영순 위원
그리고 또 그쪽으로 교통량도 상당히 많죠?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네, 그렇습니다
● 이영순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종현
예. 이영순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이어서 방원욱 위원님 질의해 주시겠습니다.
네. 존경하는 강정호 위원님 발언에 대해서 같이 하겠습니다. 지금 그 흰불나방이 돌발해충이잖아요.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네.
● 이영순 위원
지금 우리 시는 어느 정도 지금 피해를 입고 있나요. 어떻게 조사는 해보셨어요?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전 지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속초시 전 지역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이영순 위원
아, 가정에도 정원에도 들어와 있더라고요, 그게. 징그러워요? 엄청 커요?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아니요, 크지는 않지만 어쨌든 간에.
● 이영순 위원
이 정도 되던데요.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여성들한테는 특히 더, 조금 더 혐오스럽죠.
● 이영순 위원
그게 외래종이죠.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네.
● 이영순 위원
올해 지금 첫 발생한 거예요?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사실은 이렇게 확산된 거는 제가 처음 보는 거고요. 사실은 각 집안에 감나무나 이런 것들을 단독주택에서 키우는 분들이 있다 그러면 해마다 조금씩은 발생이 된 게 있어요. 그런데 그런 것들은 개인주택이다 보니까 개인들이 약을 사서 방제를 해왔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었는데 지금처럼 갑작스레 이렇게 확산될 줄도 저도 생각을 못했었고. 그건 어쨌든 간에 지금 저희 시만이 아니라 동해안 전체가 다 그렇고. 저희들이 그래서 저희가 이제 방재팀이 한 팀을 운영했었는데 빠르게 2개 반 더 증액하고 또 증액하고. 지난주부터는 보건소, 농업기술센터와 같이 공조를 하고 있습니다.
● 이영순 위원
네. 인건비를 조달을 어떻게 하고 있어요?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저희 팀에, 저희 과에 있는 방제에 대한 국도비 나와 있는 방제 예산이 좀 있고요. 또 우리 나름대로 각 팀별로 조금씩 있는 인건비 속에 있는 것들을 모아서 저희들이 급하게 투입하고 있습니다
● 이영순 위원
특히 엑스포공원에도 많이 확산이 된 것 같아요.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맞습니다. 거기도 방제를 한 3번 한 것 같습니다.
● 이영순 위원
어떻게 전멸은 못 시키더라도 방지는 해야겠네요.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네.
● 이영순 위원
이제 만리공원이 이제 그 토지 보상비죠.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네네.
● 이영순 위원
앞으로 얼마나 더 남았습니까?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만리공원의 토지보상비는 총액이 136억 원 정도 됩니다. 지금 3추(추가경정)에 위원님께서 예산을 20억 8,000(만 원)을 세워주신다고 그러면 한 102억(원) 정도를 저희가 보상을 하는 거고요. 내년에 남는 것들은 한 삼십 한 사 억 정도가 예상될 것 같습니다.
● 이영순 위원
저번에 차입을 해서 일부 했죠, 17억(원)인가.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네, 지방채 발행을 50억(원), 그다음에 17억(원). 67억(원) 정도 했습니다.
● 이영순 위원
네, 그러면 이제 그 필지를 다 사야지만 만리공원이 완공, 설계가 완전히 되겠네요, 그러면.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일단은 보상이 먼저 돼야 되는 거니까 보상을 완료한 후에 저희들이 공원에 대한 조성을 이제 또...
● 이영순 위원
도심지에 그래도 제일 큰 만리공원이 있지 않습니까.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가 발 빠르게 먼저 만리공원을 투입을 했던 것 같습니다
● 이영순 위원
그리고 또 그쪽으로 교통량도 상당히 많죠?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네, 그렇습니다
● 이영순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종현
예. 이영순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이어서 방원욱 위원님 질의해 주시겠습니다.
○ 방원욱 위원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과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우리 연속해서 미국흰불나방 이제는 어떻게 이걸 없앨 수 있을까.
우리가 지금 많은 고민을 했어요, 과장님. 우리가 저기 민원이 폭주하면서부터 준비하고 1조 내보내고 2조, 3조까지 해서 지금 오늘까지 이르렀는데 급한 불은 일단은 좀 꺼졌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게 보니까 감나무, 벚나무, 그다음에 저기 엑스포공원 쪽 가니까 느릅나무. 또 안 생기는 데는 안 생기고 집중적으로 그렇게 돼서 지금 방역, 방제를 지금 하고 계시는데 우리가 이 벌레를 알아야... 어떻게 이 송충이를 알아야 미국흰불나방, 송충이 습성을 알아야 이제 완전 퇴치가 가능할 것 같은데 그쪽으로 조사를 하고 있나요?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이 흰불나방의 특징은 사실은 살림보다는 도심지 속에 있는... 저희 시가 특별히 또 전체가 다 도심 속에 있다 보니까 가로수 그리고 개인들의 감나무나 이런 과일수에 대한 것들이. 특히, 활엽수 등에 집중적으로 나뭇잎을 먹고 있는데 지금 방원욱 부의장님이 주신 것처럼 이젠 좀 꺾인 것 같아요. 오늘서부터는 전화가 조금 줄고 있습니다. 그리고 2주 동안은 일을 못할 정도로 아주 전화가 폭주했습니다.
● 방원욱 위원
총력을 우리가 기울였어요.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예, 그리고 2주 동안은 진짜 우리 방원욱 부의장님 호스들고 같이 방제할 정도로 도와주셨는데요. 2주가 고비였었는데 오늘서부터는 조금 민원이 좀 뜸한 것 같습니다.
● 방원욱 위원
자제가 된 것 같고요.
그래도 아직 좀 남아 있는 데가 있으면 방역을 좀 해 주시고. 앞으로 향후에 이제 이거를 어떻게 할 것이냐. 얘들이 겨우살이를 하면서 내년 봄에는 어떤 식으로 확산이 될 것일까라는 고민도 좀 해 주십시오.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네. 내년에는 그래서 이제 어쨌든 간에 올해 이렇게 극성을 부렸기 때문에 내년에는 제가 5월하고 7월에는 그런 것들이 없도록 미리 방제를 먼저 약을 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가 우려했던 거는 영랑호변에 벚나무. 그게 곧 있으면 단풍이 드는데.
● 방원욱 위원
치명적이었죠.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그래서 이제 영랑호 벚나무를 지키기 위해서...
영랑호는 이제 괜찮습니다. 그 쪽을 계속 먼저 저희들이 계속...
물론 이제 민원에 먼저 주안점을 뒀고 영랑호는 특히 더 관심을 두고 저희들이 방제를 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영랑호는 지금 괜찮습니다.
● 방원욱 위원
시간이 좀 남아서 한 말씀만 더 드릴게요.
우리 잠복소라고 나무에다 띠 두르는 거 있잖아요. 그게 효과가 있을까요? 문헌상 찾아보면 그렇게 큰 효과는 없다. 이렇게 나오긴 하지만.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있는 거는 사실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희들이 그 산불 피해지인 영랑호의 벚나무의 황토약손 그 효과도 결국 병해충에 도움이 된다라고 있거든요. 그래서 영랑호가 그나마 있었던 건지. 그래서 잠복소의 역할은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방원욱 위원
예, 그러면 조금만 더 이제 겨울철 다가오기 전에는 미리 좀 판단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려서 진짜 2주 동안 민원을 받고 그렇게 막 엄지손톱만 해요, 큰 거 송충이들은. 그러니까 얼마나들 불안하셨겠나 싶기도 하고요. 방역을 민원 들어온 거 다 못했을 수가 있거든요. 과장님 조금만 더 힘내 주십시오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방원욱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 위원장 최종현
예, 방원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잠깐만요.
유혜정 위원님 질의 없으신가요? 유혜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과장님 설명 잘 들었고요.
우리 연속해서 미국흰불나방 이제는 어떻게 이걸 없앨 수 있을까.
우리가 지금 많은 고민을 했어요, 과장님. 우리가 저기 민원이 폭주하면서부터 준비하고 1조 내보내고 2조, 3조까지 해서 지금 오늘까지 이르렀는데 급한 불은 일단은 좀 꺼졌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게 보니까 감나무, 벚나무, 그다음에 저기 엑스포공원 쪽 가니까 느릅나무. 또 안 생기는 데는 안 생기고 집중적으로 그렇게 돼서 지금 방역, 방제를 지금 하고 계시는데 우리가 이 벌레를 알아야... 어떻게 이 송충이를 알아야 미국흰불나방, 송충이 습성을 알아야 이제 완전 퇴치가 가능할 것 같은데 그쪽으로 조사를 하고 있나요?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이 흰불나방의 특징은 사실은 살림보다는 도심지 속에 있는... 저희 시가 특별히 또 전체가 다 도심 속에 있다 보니까 가로수 그리고 개인들의 감나무나 이런 과일수에 대한 것들이. 특히, 활엽수 등에 집중적으로 나뭇잎을 먹고 있는데 지금 방원욱 부의장님이 주신 것처럼 이젠 좀 꺾인 것 같아요. 오늘서부터는 전화가 조금 줄고 있습니다. 그리고 2주 동안은 일을 못할 정도로 아주 전화가 폭주했습니다.
● 방원욱 위원
총력을 우리가 기울였어요.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예, 그리고 2주 동안은 진짜 우리 방원욱 부의장님 호스들고 같이 방제할 정도로 도와주셨는데요. 2주가 고비였었는데 오늘서부터는 조금 민원이 좀 뜸한 것 같습니다.
● 방원욱 위원
자제가 된 것 같고요.
그래도 아직 좀 남아 있는 데가 있으면 방역을 좀 해 주시고. 앞으로 향후에 이제 이거를 어떻게 할 것이냐. 얘들이 겨우살이를 하면서 내년 봄에는 어떤 식으로 확산이 될 것일까라는 고민도 좀 해 주십시오.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네. 내년에는 그래서 이제 어쨌든 간에 올해 이렇게 극성을 부렸기 때문에 내년에는 제가 5월하고 7월에는 그런 것들이 없도록 미리 방제를 먼저 약을 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가 우려했던 거는 영랑호변에 벚나무. 그게 곧 있으면 단풍이 드는데.
● 방원욱 위원
치명적이었죠.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그래서 이제 영랑호 벚나무를 지키기 위해서...
영랑호는 이제 괜찮습니다. 그 쪽을 계속 먼저 저희들이 계속...
물론 이제 민원에 먼저 주안점을 뒀고 영랑호는 특히 더 관심을 두고 저희들이 방제를 했습니다. 그래서 아마 영랑호는 지금 괜찮습니다.
● 방원욱 위원
시간이 좀 남아서 한 말씀만 더 드릴게요.
우리 잠복소라고 나무에다 띠 두르는 거 있잖아요. 그게 효과가 있을까요? 문헌상 찾아보면 그렇게 큰 효과는 없다. 이렇게 나오긴 하지만.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있는 거는 사실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희들이 그 산불 피해지인 영랑호의 벚나무의 황토약손 그 효과도 결국 병해충에 도움이 된다라고 있거든요. 그래서 영랑호가 그나마 있었던 건지. 그래서 잠복소의 역할은 있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 방원욱 위원
예, 그러면 조금만 더 이제 겨울철 다가오기 전에는 미리 좀 판단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자리를 빌려서 진짜 2주 동안 민원을 받고 그렇게 막 엄지손톱만 해요, 큰 거 송충이들은. 그러니까 얼마나들 불안하셨겠나 싶기도 하고요. 방역을 민원 들어온 거 다 못했을 수가 있거든요. 과장님 조금만 더 힘내 주십시오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 방원욱 위원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 위원장 최종현
예, 방원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잠깐만요.
유혜정 위원님 질의 없으신가요? 유혜정 위원님 질의해 주시겠습니다.
○ 유혜정 위원
질의보다 지금 도시공원 및 녹지대 제초 관리로 3,500만 원이 증액돼서 올라왔어요. 그래서 이게 대부분 인건비?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맞습니다.
● 유혜정 위원
인건비인거죠.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9월까지밖에 지금 인건비가 없어서. 한 달, 10월까지는 저희들이 제초작업을 해야 되거든요. 그게 이제 들어가는 게 한 그 정도 금액입니다. 정확하게 다 인건비입니다.
● 유혜정 위원
네. 요즘 이제 도심 외곽지대를 보면 상당히 많이 제초작업들을 해놓으신 부분들을 좀 확인할 수가 있어요. 이 부분은 어떻게 위탁해서 하고 있습니까?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아닙니다. 저희들이 직접 운영하고 있고요.
● 유혜정 위원
직접 기간제근로자 하셔가지고...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네. 이거는 이제 공원녹지대 하시는 분들이고 바깥에 이제 주요 도로변 쪽에 하는 가로환경정비사업은 또 팀이 있습니다.
● 유혜정 위원
그래요. 그리고 하나만 당부를 좀 드릴까 합니다.
저희 속초시가 그동안 굉장히 많은 관심들을 가지고 잘 가꿔놓으신 자생식물원.
이 부분에서 지금 저희 지역 환경은 그런 거잖아요. 그러니까 속초 지역에 있는, 여기서 자라는 아이들은 자연에 대해서 누구보다는 좀 많이 경험하고 설명할 수도 있다. 그런 게 숲해설가를 통한 그런 스쿨이 되는 건데 이 부분들이 좀 예산이 충분치 못한 부분들. 그래서 어린이집, 특히나 이제 어린이집 아이들을 다 이렇게 소요하기에도 굉장히 좀 그 횟수 자체가 좀 적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맞는 말씀이고요. 그래서 내년도에는 숲해설가에 대한 재원을 좀 더...
● 유혜정 위원
교육과정 횟수가.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예. 그래서 좀 더 예산도 증액할 계획을 갖고 있고요. 당초 예산에 증액된 것들에 대해서 많이 좀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혜정 위원
네. 저는 이제 사업을 할 때 그런 제안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가 보면 지난해에 한 50회 했다면 찔끔 한 10회쯤 더 늘리고 이제 이런 식이 아니라 앞서 제가 말씀드렸지만 우리 속초시가 살기 좋은 그 지역민들에게만 어떤 특수성을 부여한다면 원주 아이들과 속초 아이들은 좀 달라야 되는 거잖아요. 꽃 하나 봐도 설명할 수 있어야 되고 이런 부분들이 바로 지역의 고유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어떤 전환의 상황에서 이런 교육 사업도 좀 제안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알겠습니다
● 유혜정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 위원장 최종현
예. 유혜정 위원님 수고하셨고 우리 강정호 위원님 추가 질의 해주시겠습니다.
질의보다 지금 도시공원 및 녹지대 제초 관리로 3,500만 원이 증액돼서 올라왔어요. 그래서 이게 대부분 인건비?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맞습니다.
● 유혜정 위원
인건비인거죠.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9월까지밖에 지금 인건비가 없어서. 한 달, 10월까지는 저희들이 제초작업을 해야 되거든요. 그게 이제 들어가는 게 한 그 정도 금액입니다. 정확하게 다 인건비입니다.
● 유혜정 위원
네. 요즘 이제 도심 외곽지대를 보면 상당히 많이 제초작업들을 해놓으신 부분들을 좀 확인할 수가 있어요. 이 부분은 어떻게 위탁해서 하고 있습니까?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아닙니다. 저희들이 직접 운영하고 있고요.
● 유혜정 위원
직접 기간제근로자 하셔가지고...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네. 이거는 이제 공원녹지대 하시는 분들이고 바깥에 이제 주요 도로변 쪽에 하는 가로환경정비사업은 또 팀이 있습니다.
● 유혜정 위원
그래요. 그리고 하나만 당부를 좀 드릴까 합니다.
저희 속초시가 그동안 굉장히 많은 관심들을 가지고 잘 가꿔놓으신 자생식물원.
이 부분에서 지금 저희 지역 환경은 그런 거잖아요. 그러니까 속초 지역에 있는, 여기서 자라는 아이들은 자연에 대해서 누구보다는 좀 많이 경험하고 설명할 수도 있다. 그런 게 숲해설가를 통한 그런 스쿨이 되는 건데 이 부분들이 좀 예산이 충분치 못한 부분들. 그래서 어린이집, 특히나 이제 어린이집 아이들을 다 이렇게 소요하기에도 굉장히 좀 그 횟수 자체가 좀 적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맞는 말씀이고요. 그래서 내년도에는 숲해설가에 대한 재원을 좀 더...
● 유혜정 위원
교육과정 횟수가.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예. 그래서 좀 더 예산도 증액할 계획을 갖고 있고요. 당초 예산에 증액된 것들에 대해서 많이 좀 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 유혜정 위원
네. 저는 이제 사업을 할 때 그런 제안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가 보면 지난해에 한 50회 했다면 찔끔 한 10회쯤 더 늘리고 이제 이런 식이 아니라 앞서 제가 말씀드렸지만 우리 속초시가 살기 좋은 그 지역민들에게만 어떤 특수성을 부여한다면 원주 아이들과 속초 아이들은 좀 달라야 되는 거잖아요. 꽃 하나 봐도 설명할 수 있어야 되고 이런 부분들이 바로 지역의 고유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어떤 전환의 상황에서 이런 교육 사업도 좀 제안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알겠습니다
● 유혜정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 위원장 최종현
예. 유혜정 위원님 수고하셨고 우리 강정호 위원님 추가 질의 해주시겠습니다.
○ 강정호 위원
고맙습니다.
이번 추경 때 장기미집행도시공원 관련돼서 예산도 올랐는데 그럼 우리 공원녹지과에서 지금 3개 공원에 대해서 앞으로 조성 또는 조성할 계획이란 말이에요.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네.
● 강정호 위원
그 3개 공원들 지금 현재 진행 상황 좀 한번 말씀 좀 대략 해주실래요?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만리공원하고 논산공원하고 중앙공원 말씀하시는 건가요.
● 강정호 위원
네네.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지금 우선은 만리공원에 내년까지 집중을 하고요.
논산하고 중앙은 우리 만리공원이 끝난 다음에 그후에 저희들이 좀 진행했으면 합니다. 지금 만리공원만 하는데도 136억 원이거든요. 그래서 조금 그거는 저희들이 만리공원을 끝낸 다음에 또 검토를 좀 더 들어가야 될 것 같습니다.
● 강정호 위원
그럼 이 만리공원, 논산공원, 중앙공원 조성순서는 어떻게 정한 겁니까?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순서는 저희 아무래도 도심 속에... 그리고 또 만리공원은 이미 일부 체육공원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이걸 마무리해야 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만리공원을 먼저 선정을 한 거고요. 그게 뭐 누구에 의해서 그런 게 아니라 저희들이 이미 공원 조성을 일부 해왔기 때문에 그걸 마무리 짓는 게 맞다 그래서 만리공원이 들어간 겁니다.
● 강정호 위원
저는 이제 거듭 말씀드렸지만 어차피 이렇게 차입까지 하면서 조성을 하는 거면 중앙공원과 논산공원도 토지보상이 계속 이어지면서 가야 되는 게 맞지 않냐. 왜냐하면 과장님 이런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제 중앙공원 같은 경우는 인근 주택가하고 다 급경사지로 이렇게 현황이 되어 있단 말이죠. 그러면 시에서 이거에 대한 안전대책을 세우려고 해도 이게 지금 현재 개인 소유주로 되어 있다 보니까 지원의 근거가 또 마땅치 않고 근데 현황은 도시공원으로 지정이 되어 있고. 그러면 이게 뭔가 좀 괴리가 있는 게 아니냐는 얘기죠. 차라리 그러면 우리가 나중에 보상할 거니까 먼저 주민들 위험한 부분을 처리했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안 되는 상황이고. 그러면 토지보상이라도 조금씩조금씩 들어가야 되는 게 아니냐.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결국 재원이죠.
● 강정호 위원
내년도에도 예산 편성하셔야 되잖아요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그렇죠. 내년에도 이제 만리공원 또 예산을 좀 더 마무리 지어야죠.
● 강정호 위원
그래서 조금 더 고민하셔가지고 일부씩이라도 이렇게 토지보상비를 계속해서 늘려나가는 게 더 맞지 않냐는 얘기예요. 이거 다 끝나고 새로운 거 한다라는 게.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강정호 위원님도 틀린 말씀은 아니신데요. 사실은 그게 일부만 들어가게 되면 나머지 부분에 이제 계신 분들은 왜 우리는 늦어지냐라고 하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겁니다. 사실은 그래서 들어가려면 한꺼번에 딱 들어가서 정리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사실은 예산을 일부만 투입하고 또 기다리고 또 이거는 조금...
● 강정호 위원
과장님 죄송한 말씀이지만 우리 중앙공원 같은 경우 문화회관 뒤편에 지금 급경사지로 되어 있는데 그러면 거기에 대한 대책이라도 좀 세워주시든지요.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고민해 보겠습니다.
● 강정호 위원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공원 전체를 매입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 그러면 그거라도 분리해서 먼저 대책을 좀 세운 후에 계획에 맞춰서 논산공원하고 중앙공원을 또 추진할 수 있게끔 하는 게 맞지 않냐는 얘기입니다.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알겠습니다. 고민해 보겠습니다
● 강정호 위원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종현
네, 강정호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또 추가 질의?
없으시면 공원녹지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고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추경 때 장기미집행도시공원 관련돼서 예산도 올랐는데 그럼 우리 공원녹지과에서 지금 3개 공원에 대해서 앞으로 조성 또는 조성할 계획이란 말이에요.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네.
● 강정호 위원
그 3개 공원들 지금 현재 진행 상황 좀 한번 말씀 좀 대략 해주실래요?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만리공원하고 논산공원하고 중앙공원 말씀하시는 건가요.
● 강정호 위원
네네.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지금 우선은 만리공원에 내년까지 집중을 하고요.
논산하고 중앙은 우리 만리공원이 끝난 다음에 그후에 저희들이 좀 진행했으면 합니다. 지금 만리공원만 하는데도 136억 원이거든요. 그래서 조금 그거는 저희들이 만리공원을 끝낸 다음에 또 검토를 좀 더 들어가야 될 것 같습니다.
● 강정호 위원
그럼 이 만리공원, 논산공원, 중앙공원 조성순서는 어떻게 정한 겁니까?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순서는 저희 아무래도 도심 속에... 그리고 또 만리공원은 이미 일부 체육공원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이걸 마무리해야 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만리공원을 먼저 선정을 한 거고요. 그게 뭐 누구에 의해서 그런 게 아니라 저희들이 이미 공원 조성을 일부 해왔기 때문에 그걸 마무리 짓는 게 맞다 그래서 만리공원이 들어간 겁니다.
● 강정호 위원
저는 이제 거듭 말씀드렸지만 어차피 이렇게 차입까지 하면서 조성을 하는 거면 중앙공원과 논산공원도 토지보상이 계속 이어지면서 가야 되는 게 맞지 않냐. 왜냐하면 과장님 이런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제 중앙공원 같은 경우는 인근 주택가하고 다 급경사지로 이렇게 현황이 되어 있단 말이죠. 그러면 시에서 이거에 대한 안전대책을 세우려고 해도 이게 지금 현재 개인 소유주로 되어 있다 보니까 지원의 근거가 또 마땅치 않고 근데 현황은 도시공원으로 지정이 되어 있고. 그러면 이게 뭔가 좀 괴리가 있는 게 아니냐는 얘기죠. 차라리 그러면 우리가 나중에 보상할 거니까 먼저 주민들 위험한 부분을 처리했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안 되는 상황이고. 그러면 토지보상이라도 조금씩조금씩 들어가야 되는 게 아니냐.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결국 재원이죠.
● 강정호 위원
내년도에도 예산 편성하셔야 되잖아요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그렇죠. 내년에도 이제 만리공원 또 예산을 좀 더 마무리 지어야죠.
● 강정호 위원
그래서 조금 더 고민하셔가지고 일부씩이라도 이렇게 토지보상비를 계속해서 늘려나가는 게 더 맞지 않냐는 얘기예요. 이거 다 끝나고 새로운 거 한다라는 게.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강정호 위원님도 틀린 말씀은 아니신데요. 사실은 그게 일부만 들어가게 되면 나머지 부분에 이제 계신 분들은 왜 우리는 늦어지냐라고 하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겁니다. 사실은 그래서 들어가려면 한꺼번에 딱 들어가서 정리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사실은 예산을 일부만 투입하고 또 기다리고 또 이거는 조금...
● 강정호 위원
과장님 죄송한 말씀이지만 우리 중앙공원 같은 경우 문화회관 뒤편에 지금 급경사지로 되어 있는데 그러면 거기에 대한 대책이라도 좀 세워주시든지요.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고민해 보겠습니다.
● 강정호 위원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 공원 전체를 매입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 그러면 그거라도 분리해서 먼저 대책을 좀 세운 후에 계획에 맞춰서 논산공원하고 중앙공원을 또 추진할 수 있게끔 하는 게 맞지 않냐는 얘기입니다.
● 공원녹지과장 이선규
알겠습니다. 고민해 보겠습니다
● 강정호 위원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이상입니다.
● 위원장 최종현
네, 강정호 위원님 수고하셨고요.
또 추가 질의?
없으시면 공원녹지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고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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