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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님께 보낸편지
작성자 김** 작성일 2021.06.07. 조회수 18
대통령님께 보낸 편지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격랑 속의 국제정세와 국내적으로는 수많은 난제 속에서 국정에 진력 하시는 대통령님의 노고에 대하여 진심으로 경의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동서고속철도가 건설되면 국가 균형 발전은 물론 국익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어 지난 정권 때 저희 부부가 청와대 앞에서 비가 오면 비닐을 뒤집어쓰고 2회에 걸쳐 12일간 1인 시위를 하고 국회 앞에서도 3일간 시위를 했던 속초에 거주하는 골공옹(骨空翁)입니다(별첨 사진)
동서고속철도는 32년 전 노태우 대통령 대선공약 이후 단골 공약 이였으나 우여곡절 끝에 제3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되고 순수국가재정사업으로 결정된바 있으나 철도 노선이 설악산 국립공원 변두리에 위치한 기존 미시령터널 밑 126m아래로 통과하기 때문에 삼척동자가 생각해도 환경에 전혀 영향이 없는데도 속칭 “개미귀신부”라고 하는 환경부에서 어처구니없는 구실로 발목을 잡아 장기간 표류하고 있기 때문에 강원도민들에게 큰 실망을 주고 있습니다.
하기야 단군 이래 최대 토목공사라고 할 수 있는 경부고속도로 건설 당시에도 “고속도로는 부자들이 기생을 태우고 놀러 다니는 길”이라고 공사현장에 들어 누웠던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 지구를 떠날        때 까지 사과도 없었고, 인천공항 건설 당시에도 국가 균형 발전에 저해 된다고 발목 잡던 교수들, 경부고속철 건설 당시에 첨성산 도롱뇽 서식지가 파괴 된다고 발목 잡던 사람들, 설악산에 하루 수천 명이 걸어올라 가는 것 보다 케이불카를 이용하면 산양서식지가 보호되는 데도 발목 잡는 환경부의 전례를 보면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이제는 이런 망국적인 적폐가 청산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북한산국립공원은 GTX가 관통 할 수 있게 하고 설악산국립공원은 변두리 기존 터널 지하로 통과하는데도 안 된다는 이유를 도저히 납득 할 수 없으며, 일전에 정부에서 예타 면제 사업으로 발표한 남부내륙철도의 경우 동서고속철도 보다 공사비가 1.5배 더 많이 소요되고 이미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 한바 있는데도 구속된 경남지사의 1호 공약사업 이라고 해서 절차적 정당성도 무시한 채 예타 면제 사업으로 발표한 데 대하여 국민들은 경악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2년 전 취임사에서 균등, 공정, 투명을 강조하신 대통령님의 우렁찬 목소리가 지금도 귓가를 멤 도는데 위의 경우는 대통령님의 초심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연간 출국 3,000만 명에 입국은 1,500만 명으로 매년 19조원 이상 여행수지 적자가 나는 이유가 외국 관광객이 서울에 오면 고궁에 가서 한복 갈아입고 사진 한 장 찍고 나면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없어 재방문율이 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동서고속도로가 건설되면 수도권 관광객을 설악산으로 유치하는 접근성과 가성비 면에서 크게 도움이 되고 교통체증으로 인한 공해를 줄이는 등 1석 5조의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향후 TSR(시베리아 횡단철도)와 연결되는 날 환상적인 철도 노선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일본의 경우 여행수지 흑자가 연간 50조원이나 되는데도 아베 수상이 “관광입국 추진위원회 의장”이 되어 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다 하고 있다고 하니 부럽기만 하고, 중국의 경우도 관광자원이 풍부한 데도 세계 최장 천문산 케이불카를 설치하여 보행 취약자에 편의를 제공하고 동굴 안에 레일을 깔고 선착장을 만들어 배를 띄우는 등 과감하게 인프라를 구축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환경부 같으면 꿈도 꾸지 못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대통령님 남부내륙철도 보다 동서고속철도를 먼저 건설하여 이 나라에서 정의가 사망하지 않고 명맥이라도 유지 할 수 있도록 해야만 부패 공화국 이라는 오명에서 벗어 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존경하는 대통령님 두서없는 글로 청원 올입니다 마는 불가에서 말하는 무재7시(無財七施)의 아량으로 정의로운 판단을 해 주시길 간곡히 호소 드립니다.
끝으로 대통령님 내외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 드립니다.

2019, 3월 20일
속초 골공옹 김봉연 올임

국토교통부장관 회신
우리 부에서 추진 중인 춘천-속초 철도 건설 사업은 16, 11월 기본 게획 수립 용역에 착수, 강원지역 환경훼손 최소화 및 기술 검토 등을 거쳐 최적화 노선으로 추진을 위해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아울러 동 협의를 조속히 완료하고 기본 계획 고시 후 설계 및 공사착공 등 후속행정절차에 따라 신속히 진행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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