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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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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의 추락사
작성자 이*** 작성일 2022.07.12. 조회수 441
용사의집에서 오늘 전우회모임이 있었다
잠시 휴식을하던중 후배한놈이 뛰어오며 하는말~~~
선배님댁이 속초시죠?
엉 그래 왜
TV에 속초시 빅뉴스나옵니다
백여명되는 사람의 200개 눈이 벽걸이TV 쪽으로 집중
나는 창피함에 얼굴을 들수가 없었다
계장급이나되는 속초시 공무원이 공용차를 이용해
절도행각을 벌였단다
그것도 똥간있는 에어컨을~~~
어려운 노인에게 줄려고 도적질했다는것도 웃긴데
알고보니 장모님댁에 설치했다고
불쌍타 속초시 공무원  그놈의 장모는 똥간급인가보다
속초에 산다면 다들 부러워하고 나또한 자부심을 가졌었는데 오늘같이 창피하고 화가나긴 처음이다
의원님들께서는 어떤 심정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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